부산 해운대 디지털체험관 아이리얼파크 :) 부산 체험여행

오랜만에 용돌이와 특별한 곳에 가볼까 검색하다 찾아낸 

디지털 체험학습관, 아이리얼파크

 

우선 입장료가 초등학생, 어른은 똑같이 18,000원 --;;

 

이런 체험관에 갈때면 왜 어른은 거기서 가만히 앉아서 애들 보기만 하는데 똑같이 많이 내게 하냐며 늘 불만이 생깁니다. 어쨌든 그래도 '토요스쿨 패스카드'를 들고가면 40프로 정도 할인 해준다는 정보를 듣고 챙겨서 들고갔는데, 주말만 된다나... 아.. 오늘은 주말이 아니라 부처님 오신 날 공휴일~~ 주말로 좀 해주시지..

 

어쨌든 기대는 만땅 하고 가긴 했는데, 우리 초딩1학년 아들이 관심있어 하던 곳은 정작 모래놀이. 스케이트. 암벽타기. 보석 채취하기 등 굳이 아이리얼 파크가 아니래도 할 수 있을 법한 것들이였네요. ^^;;;

 

2013/05/22 - 디지털체험관 아이리얼파크에서 非디지털스럽게 놀기

그래도 디지털 체험관스러운 곳 몇군데를 소개합니다. ㅎㅎ

아래는 티비 스튜디오를 꾸며 놓은 곳인데, 용돌이는 스포츠 뉴스를 선택했어욤.

화면발 좀 받나요~~ ^^

장래희망이 아나운서인 친구들은 아마 이런 곳 좋아할 거 같아요. 미리 카메라 테스트도 좀 받아보고 말이죠. ㅎㅎ

 

 

 (▲ 스포츠뉴스 진행자가 된 용돌)

 

 

 

 

 

 

 

 

 

그 다음엔 미션임파서블인가. 영화처럼 레이져선을 피해서 보석을 두고 오는(혹은 가지고 오는?) 그런 체험관인데.. 아이들은 어른들이 상상하는 오묘한 포즈를 취하진 않고(후훗~) 다리좀 더 높게 들고, 허리 좀 숙여가며 다녀옵니다. 용돌이도 나중에 나올때 쯤 레이져선 10개 넘게 건드리고 왔습니다. 영화 속이였다면 .. 음.. ㅎ

 

 

 (▲ 어느 영화였더라. 미션임파서블였나. 레이져선 피하기.. ^^)

 

 

 

그리고 입체안경 쓰고 바닷속 탐험을 하는 곳인데.. 이건 정말 실감나고 재밌었어요. 3D영화관 생각하시면 될 듯. 영화관은 좌석에 가만히 앉아서 보지만 이곳에선 아이들이 다가오는 고래를 피해서 이리저리 다니고, 저도 꽤 재밌게 봤어요 ^^

글고 이 곳 외에 4D 체험관도 있었는데, 인기가 많은 지 줄을 계속 서있어야 했는데 용돌이 별 관심이 없었는지 다른 곳으로 가자고 해서 결국 '아이스링크'로 향했답니다.

 

 

초반에도 말했지만 디지털체험 외에도 일반 모래놀이, 아이스링크, 놀이터 같은 공간도 있으니, 아이들은 아주~~~ 좋아할 만한 곳 같네요. ^^ 그래도 엄마 입장료는 좀... ^^''

 

오늘 아침에도 또 거길 가자던 용돌이에게 이젠 비싸서 못가겠어..ㅜㅜ

 

 

 (▲ 입체안경 쓰고 해양 탐험~ 완젼 실감나욤 )

 

 

 

 

(▲ 용돌이 뭐하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