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에서 만리장성을 찾다?! :) 부산 여행

 

아. 진짜 겨울이 온 거 같습니다

 

다른 지역처럼 아직 눈이 온건 아니지만

 

이젠 두꺼운 외투를 입고 나가야할 것같은 기분이 제법 드니 말이죠

 

 

근데  느즈막히 산책을  나서며

 

남편에게도 추울꺼라고 했건만 멋을 부리려는 의도였는지

 

얇은 옷을 걸치고 나와선 나중엔 춥다고 ^^

 

그러게 마누라 말 들어서 손해볼 꺼 없다우~~

 

 

(▲ 12.11.18. 동래읍성)

 

 

 

그나저나 우리  일곱살 아들 용돌이는

 

동래읍성을 보더니  '우와~~ 만리장성이다' 라고 합니다

 

그래.. 그 성이랑 다를 건 없지뭐 ^^;;

 

 

암툰 그러곤 냅다 뜁니다~ 언제나처럼 말입니다

 

거기에 기분이 좋았는지 좀더 오버를 해서 구르기까지... 못말리는 일곱살

 

이렇게 씩씩해보이는데

 

어제 실내 놀이터에선 왜 울었는지 원...

 

 

 (▲ 만리장성이 된 동래읍성)

 

 

 

 

 (▲ 나의 소원은.. )

 

 

 (▲ 저멀리 동래역, 사직동이 보여요)

 

 

 

 

 

 

 


 

 

 

오후 늦게 나온지라 장영실공원 둘러보고 나올때 쯤

 

어느새 해가 지고 이렇게 조명이 멋지게 비춰줍니다

 

 

저멀리 보이는 북문을 처음 보고 용이가 뭐랬을까요~~

 

'와~ 남대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