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잡월드, 많은 체험에 행복한 고민에 빠지다 :) 분당 여행

말그대로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하고싶은 건 많고 ~ 

용돌이가 '무엇을 먼저 해야할지' 행복하고도 어려운 고민에 빠졌던 날이였습니다.

 

4개의 직업을 체험했는데, 다음번에 꼭 체험했음 하는 것들도 많았어요.

체험 못한 은행직원, 자동차정비사, 로봇공학자, 의사 등 우리에게 재방문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하네요.. ㅎ

 

아무튼 이날 처음 체험한 곳은 찌릿찌릿 전력회사.

전기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교육을 받는 듯 했고, 다른 체험실을 돌아다니며 전기가 제대로 들어왔는지 체크하는 그런 체험을 하더라구요.  

그냥 맛보기 정도 ㅎㅎ 

 

 

 

 

 

두번째는 드뎌 체험관의 인기 체험 중의 하나인 소방관 체험입니다.

 

알차게 느껴졌던 게 소화기 사용법도 일러주고 불이 났을 때 대처법이나 요런것도 교육을 해주더라구요. 어느정도 교육 후에 소방차를 타고 화재현장으로 출발하는데...

 

 

 

 

오홍~~ 진짜 물이 뿜어져나옵니다. 불은 물론 가짜지만 진짜 물로 가짜 불을 향해 물을 마구마구 쏘아서 진화한 후, 건물안으로 들어가 동물들을 구조해 오는 체험 ^^

왜 인기 있는 체험인지 알겠더라구요. ㅎㅎ

 

어린이용 체험은 이런데.. 청소년들 체험관은 어떤 모습인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형아들도 설마 이런 소방관 체험을 할까요? ㅋㅋ

 

 

 

 

 

그다음은 경찰관 체험. ^^

 

용돌이는 교통경찰의 임무를 맡아 안에서 또 교육을 받은후 현장으로 출동합니다.

화재현장으로 달려가는 소방차를 위해 교통정리를 해주고 경례도 하고,

그다음엔 위조지폐 용의자를 검거하기 위해 탐문을 시작~ ^^;;

 

 

 

 

근처에 지나가는 시민에게 이렇게 용의자를 본 적이 있는지 큰소리로 물어봅니다.

그게 즐거운지 표정이 많이 재밌어하죠? ^^

어쨌든 아저씨 시민(?)이 갑작스런 상황에도 당황하지 않으시고, 저~쪽에서 이사람을 본 것 같다고 제보를 하시네요. ㅋㅋ

제보를 받고 돌아가기 전에 협조해준 시민(?)에게 감사인사도 잊지 않는 꼬맹이 경찰!

 

 

 

 

마지막으로 고생물학자 체험

 

땅속에서 공룡뼈를 발굴해서 연구하고 이게 어느 공룡 뼈인지 알아내는 그런 체험?

뭘 알고 그러는지 아이들이 흙을 털어내는 모습이 사뭇 진지했답니다.

용돌이네가 발견한 공룡은 육식공룡 ㅇㅇㅇ 라던데 이빨을 보면 알수있다나.. ㅋ

 

암툰 이날 여러가지 재미난 활동을 하는데 용돌이가 참말이지 즐거워보였답니다.

중간에 뭘할지 갈팡질팡 하던 모습도 보여서.. 재촉하게 하기도 했지만 말입니다~ ^^;;

 

그나저나 이번엔 비록 4가지 밖에 체험하지 못했지만 이런 직업체험 활동을 통해 세상에는 다양한 직업이 있음을 알고, 또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미리 아는거, 용돌이 같은 아이들에겐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