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하는 선풍기를 위해 :) 8살 아들의 동시

오늘 용용이는.. 2013.09.26 23:43

퇴근 후 간단히 술 먹고 고시텔로 들어가는 남편에게

오늘 용돌이가 들고온 창작글쓰기 교재 속 용돌이가 써 놓은 시를 읽어 주었습니다.

좀 웃어라고 말이죠 ^^

 

교육 올라가서 처음엔 주말에 차비 아낀다고~ 또는 피곤해서 쉰다고 고시텔에 남아있기도 했는데

요즘은 매주 아주 꼬박꼬박! 집인 부산으로 내려오고 있답니다.

오가는 시간이 힘들긴 하지만 집이 제일 좋더라네요.. ㅎㅎ

 

 

 

 


 

암툰 남편에게 전화로 읽어줬던 '선풍기'라는 시입니다.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