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의 탁구

오늘 용용이는.. 2013.07.24 23:45

주말 용돌이와 외갓집에 다녀왔습니다.

폭염주의보가 몇차례나 내려진 뜨끈뜨끈, 후끈후끈한 도시 대구로. ^^

 

그 무더운 여름날 저녁,

집근처 탁구장엘 가서 땀흘리며 탁구를 쳤는데..

더운 날 땀흘리며 운동하는 것도 나쁘진 않더라구요. 재미도 있었구요. ㅎ

 

 

 

 

 

 

 

 

(▲ 13.7.20. 중앙탁구장)

 

참. 용돌이와의 탁구 한 게임.

용돌이의 불타는 승부욕과 심판인 사촌오빠의 정확한 판정 사이에서

행여나 크게 이길까봐 조마조마 했던 저.. ㅎㅎ

 

사실 저도 운동치라 전혀!! 의도치 않게 용돌이가 받아낼 수 없는 빈틈으로 계속 공이 날아가서 용돌이가 포인트를 잃는데 어찌나 조마조마 했던지.. ^^;;;

그래도 강력한 용돌이의 서브를 잘 받아내지 못해 다행히도 아슬아슬하게 용돌이가 이겼다는.. 휴우 ^^

 

어쨌든 1시간 넘게 탁구채를 놓질 않는 용돌이를 끄실고 탁구장을 나왔습니다. ^^

 

용돌이처럼 한여름밤 탁구 한 게임으로 더위를 이겨보는건 어떠세요? ㅎ

 

 

 

▶ 용돌이와 재미있는 여름방학 보내기 아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