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옐로우브릭 호스텔 :) 서울여행 숙소

2013. 6. 23.  종로 옐로우브릭 호스텔

 

어디 여행간다고 하면 제일 먼저 고민되는 게 바로 숙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위치도 좋으면서 + 깨끗하면서 + 저렴함 !! 까지 완벽하게 갖춘 곳 찾기가 너무 어려워용 대답해

지난 서울 여행 때 묵었던 곳도 참 좋았는데, 이번엔 객실이 없다고 해서..

 

3일전인가 부랴부랴 숙소를 찾아 나섰답니다. 아무래도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다보니 꽤 힘들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이왕이면 저렴하고 깨끗한 곳을 고르고 말겠다는 일념하에 열심히 돌아다녔는데요.

 

'호텔엔조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한군데 찾아냈답니다. ^^

 

 

호스텔. 혹은 게스트하우스?

 

종로에 있는.. 그러니까 낙원상가 인근. 또 창덕궁 앞 돈화문 삼거리 인근, 인사동까지 걸어서 이동가능한 곳에 있는 호스텔 '옐로우브릭'!

힘든 검색 끝에 찾아낸 곳입니다.

물론 도미토리뿐만 아니라 우리처럼 가족여행객에게 좋은 패밀리 룸이 있는 곳이죠.

 

하룻밤은 남편의 고시텔에서 세명이 부대끼며 잤었구요. ㅎ

토욜 하룻밤 이곳 '옐로우브릭'에서 묵었답니다.

 

패밀리룸은 이렇게 침대 2개에 이층침대 하나랍니다.

 

용돌이 이 이층침대에 푹 빠졌답니다. ㅋ

 

 

방이 조그만하죠? 티비도 참 작고 말이죠.ㅎㅎ

놀랍게도 화장실도 작답니다. ^^;;

세면기에 변기 뿐인데도 꽉 찬 느낌이랄까~~ ㅎㅎ

그래도 씻고 볼일 보는덴 좁긴 하지만 큰~~지장없습니다.

몸이 낑길 걱정은 기우. ㅎ

 

 

작은 사이즈이긴 하지만, 침구도 방도 화장실도 깨끗해서 전 만족했습니다.

 

가격은 토욜 하룻밤 묵는데 97,000원 정도 들었구요.

 

 

 

 


 

와이파이도 사용가능하구욤

아침엔 무료로 지하 1층에서 토스트계란후라이 정도 직접 조리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간단히 먹을 정도예욤~~ ^^

 

그리고 체크아웃 후에도 무거운 을 별도로 보관해 주기 때문에 우리같은 여행객들에겐 편했구요. 전날 지하철 물품보관소를 이용했다 추가요금까지 지불한 적이 있었기에 짐을 보관해 준다니 괜히 고맙더라구요.ㅋㅋ

 

 

(▲ 지하1층 식당에서 토스트 먹기)

 

 (▲ 여행객들의 메모, 용돌이의 메모1.도 있어요. ^^)

 

 

 (▲ 여행객들의 메모, 용돌이의 메모 2. 도 있어요. ^^)

 

 

 

 

어쨌든 이 종로에 옐로우 브릭이 두군데가 있는데요.

2호점이 1호점 건너편 블럭에 있는데 도로변이라 더 찾기는 쉬워보였어요. 우리가 묵은 곳은 1호점인데 도로에서 안쪽으로 들어가있어서 도로변에선 쉽게 눈에 보이진 않았어요.

종로3가 지하철역 6번 출구에서 나와선 남편이 티맵을 켜서 네비 지도 보고 찾아갔답니다. ^^; 아무래도 서울사람이 아니니까요.ㅋㅋ

 

어쨌든 종로에 있는 옐로우 브릭 호스텔~

숙소에 비싼 돈 쓰긴 아깝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깨끗한 곳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