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티투어 버스 타고 동백섬 산책

부산 시티투어 버스 타고 해운대 둘러보기

 

 

시티버스 누리마루역에서 내려 누리마루를 향해 산책 시작.

진짜 산책할 맛이 나는 그런 풍경을 가진 곳이고 보는것처럼 길도 이쁘게 만들어져 있었네요.  바닷가라 바람이 좀 찼지만 다행히 오늘은 그래도 어제보다는 더 따뜻해진 느낌입니다.

간만에 바다를 보고 가슴이 뻥~ 뚫리고 기분이 좋아욧!

 

멀리서 보이는 APEC하우스

내부에 들어가면 그 당시 정상들이 입었던 두루마리 한복에서부터 식기나 음식메뉴, 필기류, 회의장, 단체사진 찍은 장소 등 모든 사소한 것들까지 기념해두고 있더라구요.

입장료는 물론 없고, 사진도 맘대로 찍을 수 있다. 겨울이라 더 반가운 따뜻한 화장실도 있고..ㅋ

따뜻한 봄날에 오면 회의장 밖에도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서 놀기 참 좋을텐데 바람이 더 세져서 오래 있을수가 없었다는게 단점. ^^

 

회의장에서 1층 야외에서 동백섬 밖으로 다시 돌아나오는 큰 길도  경치가 꽤 괜찮더라구요. 바다 옆에 바로 세워진 럭셔리한 고층 건물들.. 저기가 마린시티라고 했나.. 잘은 모르겠지만 암툰 그곳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최고일거같네요.  봄날에 한번 더 오고싶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