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 탑을 쌓아 소원을 빕니다 :) 경주여행

산이나 절이나 가보면

곳곳에 돌탑들이 쌓여져 있습니다

그곳을 절대 그냥 지나치지 않는 우리는 작은 돌맹이라도 올려둡니다

꼭 그렇게하면 소원이 이뤄질꺼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

 

 

 

 

 

용이의 소원은 주로 엄마,아빠가 돈 마니 벌어서 장난감 사주도록 해달라고.. ^^;;

전.. 뭐.. 음.. .. 로또 당첨의 일확천금을 비는. ㅎㅎ!

 

 

 

어쨌든 우리의 1박 2일 경주여행 중 불국사에 들렀을 때도

이런 돌탑들이 많이들 쌓여있었습니다

아주 많이~~~ 말이죠

 

 

 

 

신라시대 서라벌에도 꼭 지금처럼 이런 돌탑들이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법화경'에서는

'어린아이가 장난으로 모래탑을 쌓더라도

한량없는 복락을 받아 부처가 된다'

고 했다고 불국사에 있는 푯말에서 읽었어요

암툰 그래서 옛날부터 사람들은 작은 돌들로 탑을 쌓아 소원을 빌었다고 하네요

그런 법화경 얘기는 몰랐음에도

탑을 쌓으면 소원이 이뤄진다 생각이 든 건 .. ? ㅎ

 

 

 

 

 

 

볼 때마다 돌탑을 쌓는 용돌이

올릴 때마다 소원이 다 이루워지면 얼마나 좋을까나

꾸준히 로또당첨을 기원했지만.. 아마 그때마다

넘 허황된 소원에 부처님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시고 있을 듯..ㅋㅋ

 

 

놀라운 돌탑들~~

사람들은 기발하게도 의외의 장소에도 돌탑을 쌓아올립니다

그 기발함에 하핫~ 웃게되고 말이죠

이 돌탑이 비바람에 쓰러지지 않고 버텨주길 바래봅니다

저도 이제 허황된(?) 소원은 버려두고 소박한 걸로다 빌어볼까요

그럼 들어주실려나~~

 


 

 

 

 

좋은 추억을 우리에게 남겨준 경주여행 일정

둘째날 : 첨성대 ▶ 대릉원(미추왕릉,천마총) ▶ 점심(삼포쌈밥)

▶ 연날리기 ▶ 불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