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싶은 집 :) 아홉살 아들 그림

오늘 용용이는.. 2013.09.29 11:45

 

요즘 제 관심사, 집

작은 집 짓기나 집수리하기 등 관련 책이랑 영상도 보고, 주택수리 블로그도 검색하고~~ 누가보면 조만간 집을 짓나보다 생각할만큼 말이죠~

여기저기 잘 기웃거리는 성격 때문에 지금 이러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사를 계획하고는 있기 때문에 영 상관없는 건 아니겠지만 집짓기는 좀 더 먼 미래로.ㅎ

그나저나 매물로 내어놓은 집 처분에 시간이 좀 걸리고 있습니다. 얼른얼른 팔리길 손꼽아기다리는 중 ^^;; 팔리고 나면 그 땐 또 어디서 살아야할지 찾느라 머리카락 쥐어 뜯게 되겠지만요~~

오늘 도서관엘 갔다 책을 빌려왔는데, 용돌이가 요즘의 저처럼 건축 책을 골랐네요.. ㅎㅎ

뛰어놀 수 있는 마당있는 집이 좋다더니, 그래도 최고층 건물에 대한 사랑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책보고 나서 설계도를 그려놓은 건 역시 고층건물..

 

 


 

버즈 두바이 2차.. ㅎㅎ 그 작명 실력 하며.. ^^;;

 

'영향을 미치다'

몇 번이나 무슨 뜻인지 물어보던 문장이였는데, 딴에는 꽤나 이상한 단어의 조합이였나봐요

어쨌든 책 속의 버즈 두바이 등등의 건축물에 영향을 받은 용돌이의 '버즈 두바이 2차', 이름 써놓고 자기도 웃긴지 낄낄~  그래도 높은 곳에 사는 걸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 2층짜리 집도 한켠에 마련해 줌..ㅎ

나중엔 엄마 살 집 좀 그려봐달라고 해야겠습니다 ^^

 

 

 

 

 

2013.9.29.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