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꽃 심기 :) 도시텃밭 이야기

오늘 용용이는.. 2013.03.10 12:40

토요일 주말

며칠전까지만 해도 겨울 옷을 입고 다녔는데

오늘 낮은 따뜻한 것이

얼른 화사한 봄옷들을 꺼내서 정리해둬야 하겠어요~

암툰 아침 일찍 부전시장엘 갔었습니다

원래는 동생이 사야한다는 천이랑 점심용 목살을 사기 위해서였는데

나온 김에 꽃 모종이랑 씨앗을 한 봉지 샀습니다~ ^^

 

(▲ 너무 이뻐서 덥석 산 수선화)

(▲ 또 이뻐서 같이 산 꽃인데 이름도 몰라요. ^^;;; )

(▲ 나무에 엉켜있는 덩쿨들 걷어낸다고 고생인 이모옆에서 덩쿨과 줄다리기 중인 용돌)

 

용돌이가 선택해서 구입한 옥수수 씨앗도 살포시 심어두긴 했는데

옥수수가 진짜 나올지~~~ ㅎㅎ

얼른 새싹이 돋아나는 걸 보고싶네요

옥수수 수확되면 가져가겠다고 줄 서 있는 분이 벌써 두명인데..ㅋ

 

 

 

(▲ 이곳은 내 옥수수밭)

01

02

03

이곳 저곳에 꽃 씨앗은 많이 뿌려두었는데

흙을 뚫고 새싹을 잘 틔워낼려나 모르겠어요

엄청 정성들여 가꿨는데 감감 무소식이면 정말 섭섭할듯..


 

이렇게 어느새 다가온 봄날~~

또 이쁜 꽃 품은 화분 하나 사서 봄기운 물씬 느끼고 싶네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