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그리고 바다

오늘 용용이는.. 2012.11.10 19:28

얼마전 유치원에서 배운 노래라고

용돌이가 어느날 불러준 노래인데 가사가 참 좋더라구요

가끔씩 불러달라 하기도 하고

같이 부르기도 하는 노래

 

'아빠'

 

( ▲ 12.11.3. 송도 갈맷길)

 

 

 

 

" 하늘은 유난히 맑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 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 크라고,

아무리 거친 파도라도 참고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 말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말뜻을 알거같아요"

 

(▲ 아빠, 갈맷길 흔들 다리위)

(▲ 엄마와 갈맷길 위)


 

(▲ 12.11.3. 날씨 좋은 날 송도 갈맷길)

 

멜로디도 좋고

가삿말도 넘 좋앗던 노래,

아들이 불러주는 동요 한곡이 유행가보다 낫구나.. 크핫~

근데 용돌아,

바다 좋아하는 용돌, 파도 좋아하는 용돌아~~

진짜 노랫말 처럼

바다처럼 크고 넓은 마음을 가지며 크자^&^

 

(▲ 12.11.10. 송도해수욕장)

(▲ 12.11.10. 송도해수욕장에서 터널 건설 중)

(▲ 12.11.10. 갈맷길 산책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