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의 노고가 느껴졌던 유치원 참여수업

오늘 용용이는.. 2012.10.25 19:35

얌전한 내 아이도 감당하기 힘든데

그 많은 아이들을 보듬고

하루하루를 보내는 유치원 선생님들을 보면 말 고생하신다 싶습니다

(근데 고생하는 만큼 월급은 그리 많지 않다고 들어서.. ^^;;)

그리고 선생님이

내 아이를 엄마만큼이나 잘 파악하시곤

배려해준다고 느낄 땐 왕감동 하기도 합니다 ^^

 

 

 

이번 10월 둘째주 토요일, 용이가 다니는 유치원에

엄마 혹은 아빠 참여수업이 있었습니다.

작년엔 아빠참여수업이라 아빠를 보냈었는데

올해는 부모님중에 누구든지 '한명'만 참여하라고 해서 제가 다녀왔습니다

이번 참여수업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세계여러나라와 관련된 내용으로

특히 이번엔 과학활동과 접목한 컨셉인 듯 ^^

여러 교실들을 돌며 각 대륙에 맞는 활동을 하는데

아주 다양한 실험/체험활동이 준비되어있는데

선생님들의 손길이 아주 많이 갔겠다싶더라구요

 

▲ 화산 분출 실험 하고 좋아라하는 용돌이



시간이 모자라서 일일히 다 체험하지 못할 만큼

많이 준비되어있었습니다

무슨 전시관에 온 것처럼 포토존도 만들어놓고..

물론 제 취향이 아닌 댄스교실과 영어교실 참여도 있었지만 말이죠..ㅎㅎ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체험하고 노느라 시간이 후딱 가버렸는데..

그 마지막을 장식한 건

강당에서 펼쳐진 골든벨 잘풀어시간!!!

 

퀴즈라면 사죽을 못쓰는 용돌이.. 아니.. 퀴즈보다는 잿밥에 관심이 많은걸까요

암툰 열정적으로 몇문제 풀고 나니

참가인원 모두다 통과!

모두 상품을 받으며 훈훈하게 마무리~~ ㅎㅎ

 


 

작년에는 용돌이를 울게했던 참여수업이였지만

올해는 무사히 끝났네요

선생님들 덕분에 하루 재밌게 보내다가 갔는데 선생님들은 이 행사때문에

몸살이라도 나지 않았을까싶습니다 ㅡㅜ

고생많으셨어요.. 아침이슬반 선생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