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이파크 축구 경기 관람하기(vs 상주 상무)

오늘 용용이는.. 2012.08.26 20:11

8월 26일 일욜,

올림픽 3인방이 돌아와서 처음 갖는 홈경기를 다녀왔습니다 ^^

고고씽

상주 상무와의 경기였는데 결과는 무승부

제목에 '또 무승부'라고 쓴 이유는

용돌이랑 7월 말부터 부산아이파크의 홈경기를 계속 보러 갔었는데

첫 날 울산과의 경기에서 승리 한 후론

계속 무승부 경기를 했기에...

 

 

오늘두 골대 맞고 공이 튀어나와서 그런지

유난히도 골기퍼 손으로 빨려 들어가던 축구공

아들래미에게 무승부해서 싫다구 했더뉘

승리하는게 제일 좋고 무승부도 좋다고 아랑곳하지 않네요

패배만 안하면 된다나~~ ㅎ

골이 펑펑 터지는 화끈함을 기대한 아빠와의 달리 소박한 용돌이~

 

 

경기 종료 후엔

김창수, 박종우, 이범영 선수가 관중석을 향해

사인볼을 던져주는 행사가 있었는데

우리쪽으로 와서 공을 던져준 이범영 선수,

넘 멀리 던진 탓에 앞쪽에 앉은 우리는 손도 댈 수 없었다는 ^^;;

용돌이는 아쉬움에 입을 삐죽이던데,

경기결과보단 사인볼에 더 집착하는 모습을 .. ㅎㅎ

아직 아이 맞나봐요~

 

( ↑ 사인볼 던지는 걸 기다리는 중 ^^)

 

(↑ 인기 많았던 애국 박종우 선수)

 

사인볼 받지 못해 아쉬워하는 용이 데리구

용돌이가 선택한 선수,

임상협 선수 앞에서 사진 한 방 찍어주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근데.. 부산 아이파크에

잘생긴 선수가 꽤 많은게 눈이 즐겁네요. .푸히힛.. ^^

부산아이돌파크라더니 괜히 그런말이 있었던게 아녔나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