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어느 해변가에서 물놀이

오늘 용용이는.. 2012.08.26 20:13

록봉민속교육박물관에서 나와

그곳 직원분이 일러준대로 조금만 가니

작은 바닷가가 나왔습니다

낚시가 제법 되는 곳인지

방파제에 사람들이 제법 앉아 낚시를 하고 계셨네요

개인 땅도 아닌것 같던데 잠깐 놀다 갈꺼라니

주차비 2천원을 달라는 아저씨가 있어

머 그냥 드렸긴 했지만.... 씁쓸

 

 

갈아입을 옷을 가지고 왔단 말에

냅다 물에 들어간 용돌이

 

 

 

 

오늘 하늘 왜이리 이쁜거니

요며칠 비온 뒤라 그런지 하늘이 더 이뻐보입니다..

 

 

 

 

 

 

 

 

 

 

자리 펴고 놀만한 관광지는 아니였지만

잠깐 발 담그고 놀고 가기엔 괜찮았던 동네 바닷가 ^^

물도 깨끗하고 시원했지만

문제는 늘 사람,

낚시꾼들이 버리고 갔을 법한 술병들이 있어 위험해 보이기도 했네요

 

그렇거나저렇거나

마냥 노느라 정신없는 용돌이 ㅎ

같이 간 신우도 바다를 겁내지 않고 첨벙첨벙 물에 잘들어가더라는~

지금 이순간을 온전히 자기걸로 즐기는 건 아이들뿐 ? ㅎㅎ

부산 가덕도,

신공항이다 뭐다해서 들어본적은 많은데

거가대교 가볼 때 지나친거 외엔 처음 와본 곳,

부산에 살아도 아직 가보지 않은 곳이 넘 많은거 아닌가 싶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