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도 막을수 없는 아이들의 뜀박질 본능

오늘 용용이는.. 2012.07.24 20:28

주말 , 무더위가 부산을 방문했던 일요일

영도에 새로 개장한 '국립해양박물관'으로 출발

설레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개관 전 우연히 그 멋진 외관을 본적이 있었던지라 꼭 가보고싶었는데..

그랬는데.. ㅜㅜ

극심한 차량 정체!와 박물관 내 수많은 인파들!!!

'우리 여수엑스포라도 온 거 같아요'

내부관람을 사람에 밀려가면서 대충 하고 나와선

경치좋은 박물관 주변에서 앉아 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강렬한 태양 아래,

두 꼬마들은 덥지도 않은지!

날씨따윈 너희에게 전혀 상관없는 것인가!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뛰어다니기 시작

요 점프컷만 엄마의 의도였고...

그때 외엔 보는 엄마들도 제발 좀 가만히 있어줬으면 싶을 정도로...

이유는 땀으로 흠뻑 젖은 아이들을 보는 것만도 더웠던 날이였기에..

^^;;

앞니 빠진 꼬마들의 질주

 

땀을 흘려대면서도

징하게 징하게 뛰어다니던 아이들 ^^

그래도 즐겁다니 다행이다 ㅎㅎ

 

 

그나저나

오늘의 목적지였던 국립해양박물관은 다음번에 한번 더 도전해야할 듯..

나름 어린이 박물관이며, 조그맣지만 그래도 수족관도 있고,

바다생물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체험관도 있었는데

너무나 혼잡해서 아쉬웠습니다..

꽝.. 다음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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