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새로운 꿈은?

오늘 용용이는.. 2012.06.20 20:47

어느날 갑자기

꿈이 바꼈다고 말하는 용돌이

원래 꿈은 박지성 같이 멋진 축구선수였습니다

 

 

 

박지성 나왔던 sbs 런닝맨을 한번 보고 난 뒤,

(원래 보던 프로가 아니였는데 박지성 때문에 본 거였습니다 ^^)

그것도 몇일 지나서 집에 돌아오는 차안에서 갑자기 그럽니다.

"엄마 나 개그맨 되고 싶어"

푸핫~~~~~~

엄마로서 용돌이를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설마 개그맨의 꿈이 생길 줄이야.. ㅎㅎ

 

 

 

(출처 : 파이미디어 tv 리포트)

 

잠시 웃음을 참고

런닝맨에 누가 재밌었길래 개그맨이 되고 싶었을까 궁금해하며

내심 유재석이 목표이길 바라며

( ㅍㅎㅎ 언제나 목표는 최고로 바라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

물어봤더니

이.광.수. 같이 재미있는 개그맨이 되고 싶다고...

--

의외의 대답에 빵~~ 웃음을 터뜨린 순간이였습니다

 

광.수. 아저씨처럼 웃낀 개그맨 될려면

엄마 먼저 많이 웃겨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