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보드게임 하기

오늘 용용이는.. 2012.06.06 20:58

아이들, 다 게임을 좋아하죠? ㅎ

스마트폰 한번 쥐게 되면 게임 삼매경에 빠지는 지라

늘 예의주시 해야한답니다

특히나 아빠가 스마트폰을 쥐어주는 일이 많은지라 엄마는 항상 경계태세 ㅎㅎ

그런데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게임만큼이나

울 용돌이가 좋아하는게 있습니다

 

 

특히나 외갓집에만 가면

외할머니 붙잡고 하자고 하는 게임입니다

아 .. 장기는 아닙니다. ㅎㅎ

알까기 ^^

 

 

조준을 위한 날카로운 눈빛..ㅋㅋ

그게 그렇게 재미난지 늘 깔깔거리고 웃습니다

년초까지만해도 승부에 많이 집착하던데..ㅎ

요근래는 그건 좀 준것 같네요..

 

 

알까기가 끝나면 어김없이 하는 윷놀이

어디에 있는지 잘도 찾아 옵니다 ㅎㅎ

외할머니집 올때마다 하는 지라 인제 혼자 말도 잘 둡니다

저 윷놀이판 꽤나 오랫동안 봐왔는데 언제적건지... 이모는 기억할 수도 있겠네요 ㅋ

 

 

이 윷놀이는 우리가 세계에 전파중? ㅎㅎ

올해 초 지혜이모가 데리고 온 모리타니아 친구에게도 윷놀이 전수해주고

즐겁게 놀았던 용돌이 ㅋㅋ

윷놀이, 배우기도 엄청 쉽고 좋아요~~

 

 

이렇게 게임 좋아하는 용돌이

어느날 집에 왔더니 대교게임을 만든다고 하더니..

요렇게 완성된 게임판과 말과 카드를 들고왔습니다.

아마 예전에 구입한 고속도로 보드게임과 윷놀이가 짬뽕된 것 같습니다

ㅋㅋ

 

단순한 게임판..ㅎㅎ

주사위 던져서 그냥 그 칸만큼 나가면 됩니다

주사위 던져 도달한 숫자와 일치하는 대교카드를 가지고 오면 됩니다

그걸 또 상대방한테 뺏을 수도 있구요..

가끔씩 한번 쉬기, 네번 쉬기에 걸릴 위험까지 도사리고 있습니다.ㅎㅎ

 

암툰 용이의 게임사랑에... 최근에 커진 대교사랑까지 합쳐져서

탄생한 게임되겠습니다. ㅎㅎ

순전히 자기 힘으로 만들었답니다.. 오리고 칠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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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깜찍하게 노는 용돌이.. ^^

가끔씩 깨물어 주고 싶은 충동이 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