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사한 아들

오늘 용용이는.. 2015.01.14 12:37


 

 

바둑 하나도 모르는 엄마를 상대로 바둑하자더니

좀 가르쳐줄꺼지 했더니

승부의 세계는 냉정하다며 단호히 거절

 





 

뭐 딱한번 봐줘서 백돌 몇개 따먹곤

내가 잘 두고 있는지 없는지도 인지하지 못한 엄마는 당연히

바둑입문 한달, 30급 초보 아들에게 완패

 







바둑 급수도 없는 엄마 이겨서 좋냐~?

치사하닷

 




2015.1.14. 수요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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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hahahohoho.tistory.com BlogIcon 상상맘 2015.01.14 13:1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하하하하하!!!! 저는 바둑이라곤 검은돌 하얀돌이 있다는거밖엔 모르는데 말이져..

    승부의 세계는 냉정하다는 용돌이 말속에, 엄마를 이기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엿보이네요 ㅋㅋㅋㅋㅋ
    몰래 내공을 쌓아서 다음에 한번 더 대결을~~ ^^

    • Favicon of https://jeena0411.tistory.com BlogIcon 헬로우용용 2015.01.14 22:13 신고 수정/삭제

      그러게요 엄마를 이겨서 뭐하게요.ㅜㅜㅜ
      제가 왜지는지도 모르고 졌어요 전..ㅎㅎ

  • BlogIcon Chris 2015.01.15 00:25 ADDR 수정/삭제 답글

    ㅎㅎㅎ
    치사해도 대견하지요?

  • 오~ 그래도 세 무더기나 살려내셨네요^^
    대~단하신 겁니다~ ㅋㅋ

  • BlogIcon 주리니 2015.01.17 13:27 ADDR 수정/삭제 답글

    하하하~~ 아들을 이겨서 뭣하게요.
    질까 싶으면 얼마나 방방 뛰는데요. 차라리 알고도 져주고 모르고도 져주는게 상책이라는!

    • Favicon of https://jeena0411.tistory.com BlogIcon 헬로우용용 2015.01.19 21:36 신고 수정/삭제

      ㅎㅎ 역시 아들래미 둘 키우신 주리님~~
      아들래미는 지는건 못참아하죠.ㅎㅎ

  • Favicon of https://dreamlover2425.tistory.com BlogIcon 드림 사랑 2015.01.19 05:2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알들분 나쁘내요 ㅠㅠ

  • Favicon of https://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5.01.19 09:4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하하. 승부의 세계는 냉정하니까요.
    일단 이기고 봐야 합니다.
    아드님이 잘하시는 겁니다..ㅎㅎ

    • Favicon of https://jeena0411.tistory.com BlogIcon 헬로우용용 2015.01.19 21:39 신고 수정/삭제

      ㅎㅎㅎ 봉리브르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용돌이 치사하다고 한거 취소해야겠네요.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