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송정 나들이

주말이면 늘 피곤하다며 집에서 누워있기만 하던 남편이 달라졌어요?!

부처

 

요새는 온가족이 부지런히 함께 바깥에 나가는 일이 잦아졌는데..

좋긴 하다만 목적지가 늘 낚시를 위한 장소들로  정해진다는게 함정헉4

그래도 집에 있는 것 보다는 낫구나 ㅎㅎ

 

송정 해수욕장 인근 공수마을에서 또또또! 낚시하다가, 드디어 송정해수욕장으로 넘어가 용돌이가 그 차가운 바다에서 몸담그며 물놀이 하는 걸 보며 그렇게 주말을 보냈다.

 

 

 

 

공수마을.

낚시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그치만 아이들이 놀만한 해변은 없어서 아쉬웠다.

그래도 바다는 이쁘다. 보는건 기분이 좋다. ^^

 

 

 

공수마을 바로 옆 송정해수욕장으로 이동하니 제일 신난 용돌이

첨엔 물에 들어가 폴짝폴짝 뛰며 놀더니,

나중엔 튜브를 빌려달라더니 그 이후부턴 본격적으로 물놀이를.

아직은 조금 차가운 바닷물이였지만 용돌이를 비롯한 애들은 아주 신났다. 대단해. ^^

 

 

놀 때는 좋았는데 지금은 좀... 춥지? ㅎㅎ

 

 

 

2015.6.6. 토요일

공수마을 그리고 송정

 

  • Favicon of https://estherstory.tistory.com BlogIcon 에스델 ♥ 2015.06.16 11:1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오랜만에 놀러왔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용돌이는 벌써 해수욕을 했군요.ㅎㅎ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보내세요!